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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초등학생의 뇌진탕 책임은 누구에게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동네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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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장을보고와서 손이꽁공!!

BY 왈가닥루시 2018-01-26

일찌감치 아침먹고 장보러 나갔다 왔는데 어마무시하네요. 코가 얼얼하고 눈물이 다나왔네요 여기저기 둘러보고 부지런히 집에왔는데 손이 꽁꽁얼정도로 어찌나 추운지 정말 고개가 절래절래 흔들정도로 너무너무 추워요. 한동안은 계속 추울거라고 하는데 하루빨리 동장군이 물러갔으면 좋겠어요. 다음주면 우리아이 겨울방학도 끝나서 학교갈텐데 영상기온이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