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에서
안타까운 실격으로 메달을 놓친 최민정선수가 충격을 털고 재도전 의지를 다졌네요~!
인스타그램에도 활짝 웃는 사진과 함께
"꿀잼이었다고 한다. 가던 길 마저 가자"는 메시지를 올리며
역시 국가대표선수다운 강인한 멘탈을 볼 수 있었어요 ㅠㅠ
잠시 눈물을 쏟게된 최민정 선수이지만
17일에 있을 여자 1,500미터 경기에서 도전을 이어갈 모습 기대할게요!!!!!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