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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연예계 성추행 사건


BY 새봄이다 2018-02-26

요즘 날이 갈수록 성추행 했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문화계나 연예계나 어디 한군데 안썩은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미투운동에 동참하지 못하고 숨어서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많을까요?

멀쩡한 얼굴로 전국민을 상대로 거짓 연기를 하고 살았나 봅니다.

그런 몹쓸 쓰레기는 다시는 보고 싶지 않으니 철저히 매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본인들이 모든 것을 내려놓게다는 그말이 더 우슨운 것 같아요.

그런 잘못을 해놓고 누구은지 당사자에게 사과를 해야지.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라네요.

얼마나 많았으면 기억도 못하고 많은 분들이래요. 참나.....

본인들이 내려놓지 않더라도 저절로 내려놓을 수밖에 없는데

무슨 커다란 뭔가를 해주는 것처럼 내려놓는다니 참 가증스러운 변명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시는 그런 몹쓸 쓰레기가 사라지도록 우리 모두가 눈 똑바로 뜨고 지켜봐야겠습니다.

방송에서 보면 오히려 가해자를 걱정하고 가해자 가족을 걱정하는 내용을 방송하는 걸 봤는데요.

이건 순서가 바뀐 것 같습니다.

피해자가 우선 보호를 받아야 하고 피해자를 먼저 걱정을 해야죠.

왜 피해자가 떨어야 하고 2차 피해를 봐야 하냐구요.

가증스런 얼굴로 방송에 출연한 가해자는 우리가 걱정할 대상이 아니지요.

양의 탈을 쓴 늑대라고 생각 됩니다.

그것도 아주 추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