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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전반에 확산된 미투


BY 아욱맘 2018-02-26


우리나라 법조계 서지현검사로 시작된 미투 동참이 대한민국 문화계를 쓰나미형태로 휩쓸고 있네요. 진작에 목소리 높여야할것이 이제서 야 봇물 터지듯 여기저기에서 피해자들의 동참 대열이 이어지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 쉽게 싸그라들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사회 전반에 성폭력금지가 각인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