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이제까지 어느해 화이트데이에도 외롭거나 들어오는 선물?초콜릿?이 부족하거나
아쉽지는 않았는데 ...^^이번 올해는 조용히 지나갈 것같기도... 음~ 혼자지내고 혼자 즐기고
혼자 놀고 혼자예쁘게하고 그런거 이제 많이 좋아지고 익숙해 지고 즐기다 보니 ^^
그저 썸?그저 아는?그리고 다들 연애하니까에서 벗어나서 이제는 정말로 진짜 ..그런 상대가 없으니
혼자 그리고 오늘 시간도 많을것 같은데 나를 위한 투자의 시간을 아낌없이 보내겠어요 !
햄볶아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