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78

친구들로부터 카톡채팅방에 부고장이와서....


BY 큰할머니 2018-04-02

친구들로 부터 3월1일에 작고 했다고 부고장이와서 한참놀랬습니다.

천국에서 지금 작고한 남편과만나서,다시 해로 하고 있다고....^^*그리고 사실인데,옛날 남편이 약국을 할때 앞집에사는,포목점 동생 아들이 암으로 죽었다는 소식이 작고 했다고 해서(사실)움직이지도 못하는 동생이,얼마나 충격을 받았을까,할때 안타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