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새차 뽑아서...
아들 바빠서 이번주도 못오는 바람에 자취방에 반찬 실어다 주러 갔다왔어요~~
점심에 삼계탕 사먹고 기름넣어주고 저녁에는 족발보쌈 사먹이고....
배보다 배꼽이 커져버렸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