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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아서 좋은 느낌!


BY 버들피리 2018-05-01

약 18년전 부터 틈틈이 그려 온 수채화!

토욜 오후 시간이면 식구들 저녁밥 준빈 필수!

나의 저녁식사는 늘 밤 9시!

 

그땐 왠 기력이 그리 좋았는지

내가 생각해도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