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직장 다닌 70대는 월급을 경리과에서 줄때였는데
경과과장이 월급을 가져다 주셔서 감사함을 느끼며
받은 기억이 납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때의 기억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때 그시절이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