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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84
5월21일-21일은 죽순들이 ‘떨고 있는’ 소만
BY 사교계여우
2018-05-21
5월21일
-
21일은 죽순들이 ‘떨고 있는’ 소만
소만(小滿).
초여름에 들어서는 절기지만,
유독 대나무는 가을을 만난 양 누렇게 변한다.
어린 죽순을 키우기 위해
뿌리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때문이란다.
소만은 죽순들이 ‘떨고 있는’ 시기다.
누렇게 된 엄마 대나무에겐 미안하지만
죽순은 이 계절의 별미.
“대나무야,
오해는 하지 말고 들어.
보드라운 죽순
딱 한 잎(입)만 먹으면
안 되겠니?”
#5월21일-21일은 죽순들이 ‘떨고 있는’ 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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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글세요 바보기대문에. 거짓이..
저는 언제 저렇게 사랑스러운..
무탈이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은혜로 감사하며 살아가시는군..
마무리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한일이 참 많네요!~
그일이 잘되길 바랄게요
저도 코로나로 많이 느꼈어요
햅쌀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오늘도 무사히~ 정말 감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