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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54
5월21일-21일은 죽순들이 ‘떨고 있는’ 소만
BY 사교계여우
2018-05-21
5월21일
-
21일은 죽순들이 ‘떨고 있는’ 소만
소만(小滿).
초여름에 들어서는 절기지만,
유독 대나무는 가을을 만난 양 누렇게 변한다.
어린 죽순을 키우기 위해
뿌리에 영양분을 공급하기 때문이란다.
소만은 죽순들이 ‘떨고 있는’ 시기다.
누렇게 된 엄마 대나무에겐 미안하지만
죽순은 이 계절의 별미.
“대나무야,
오해는 하지 말고 들어.
보드라운 죽순
딱 한 잎(입)만 먹으면
안 되겠니?”
#5월21일-21일은 죽순들이 ‘떨고 있는’ 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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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싫어해서 안볼때 해주고 다..
들깨가 무럭무럭 잘 자랐으면..
오늘은 제 생일인데 아주 조..
청소해줌 좋죠 뭐가 자존심상..
아마도 불결한 도마나 칼 그..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좋은 ..
ㅠ집이냐고 치워야 표시도 안..
근데 50개월 무이자라 부담..
노인들있는 집도 청결해야 해..
통신사 잘못이라 그런지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