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이웃 얼굴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마전 이웃 아주머니께서 부추를 주시더라구요. 평소 같으면 이웃이래도 잘몰라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먹으라고 주시니 맛나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