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동네 이야기는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네요. 또한 상부상조하는 이웃이 더욱 더 좋은데.... 지금은 남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좋지는 않네요. 정말 옛날로 다시 돌아가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