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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지 맛있는 우동집을 찾아서~


BY 항아리 2019-01-26

어릴 때에는 별로 좋아하지 않던 국수를 나이가 들면서 자주 먹게 되도록 식성도 변하는가봐요~
특히 겨울에는 따끈한 우동이 좋아서, 특별히 아는 식당이라기보다는 울엄마랑 운동삼아 슬슬 걸어갈 수 있는 건물에 대형마트는 물론이고 여러가지 ㅁㅔ뉴의 식당가가 있어서 그 중에 늘 핸드폰 앱으로 정보를 받는 [ CJ계열]의 전문국수집에서 [이달의 신메뉴]를 즐겨 맛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