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9일-글래디에이터 슈즈와 롤업팬츠로 엣지있게!
온도가 높고 구름까지 많으면 더욱 무덥다.
이럴 땐 9부 바지나 7부 바지,
혹은 바짓단을 접어 올리는
‘롤업 팬츠’를 입어 보자.
복숭아뼈를 살짝 드러내는 것만으로
더위도 잡고 ‘에지’ 있는 스타일도
완성할 수 있다.
그런가하면 발끝에도 여름이 찾아왔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양말은 절대 금물.
발을 감싸는 덧신 형태의 양말을 신자.
마치 신지 않은 것처럼 보여
‘페이크 삭스(fake socks)’로도 불린다.
또 발가락을 끼워서 신는 플립플랍,
물놀이 때 신을 수 있는 아쿠아 슈즈,
말랑말랑한 느낌의 젤리 슈즈….
올해 유행 아이템은 발등과 발목을
가죽 끈으로 엮은 글래디에이터 슈즈.
반바지, 청바지, 치노 팬츠
어디에나 두루두루 잘 어울린다.
화려한 장식이 달린 글래디에이터 슈즈는 롱 원피스에 제격.
스타일을 살리고 싶다면 양말은 신지 않는 편이 좋다.
모두들 엣지있는 하루 되세요!!
7월9일-글래디에이터 슈즈와 롤업팬츠로 엣지있게!
온도가 높고 구름까지 많으면 더욱 무덥다.
이럴 땐 9부 바지나 7부 바지,
혹은 바짓단을 접어 올리는
‘롤업 팬츠’를 입어 보자.
복숭아뼈를 살짝 드러내는 것만으로
더위도 잡고 ‘에지’ 있는 스타일도
완성할 수 있다.
그런가하면 발끝에도 여름이 찾아왔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양말은 절대 금물.
발을 감싸는 덧신 형태의 양말을 신자.
마치 신지 않은 것처럼 보여
‘페이크 삭스(fake socks)’로도 불린다.
또 발가락을 끼워서 신는 플립플랍,
물놀이 때 신을 수 있는 아쿠아 슈즈,
말랑말랑한 느낌의 젤리 슈즈….
올해 유행 아이템은 발등과 발목을
가죽 끈으로 엮은 글래디에이터 슈즈.
반바지, 청바지, 치노 팬츠
어디에나 두루두루 잘 어울린다.
화려한 장식이 달린 글래디에이터 슈즈는 롱 원피스에 제격.
스타일을 살리고 싶다면 양말은 신지 않는 편이 좋다.
모두들 엣지있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