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25

나눔


BY 강현맘 2019-07-10

요즘 이웃간에도 얼굴도 모르고 살지만 전 맛난 음식나눠 먹으며 이웃간의 정을 쌓아요!

예전처럼 이웃사촌이라는 좋은 환경을 위해!각박한  세상이 아닌 따뜻한 세상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