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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34
5월16일-“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달, 5월”
BY 사교계여우
2020-05-16
5월16일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달, 5월”
한 원로시인은 5월을
“미루나무 잎이 바람에 흔들리듯
사람을 사랑하고 싶은 달”이라 했다.
라디오에서는 가수 서영은이
‘5월의 연인’을 노래한다.
5월은 연인을 위한 계절입니다.
낮 기온이 꽤 높아졌습니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남자친구에게 예쁜 다리를 드러내고 싶습니다.
저녁 바람은 또 약간 쌀쌀해
그의 겉옷을 빌려 걸칠 수도 있습니다.
그도 뭔가를 준비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5월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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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오늘도 참다참다 한소리했더니..
ㅎㅎ 완전 빵터지게 웃었습니..
스케일링 최소 일년에 한번은..
저도 잇몸치료 받곤 했었는데..
리뷰보고 가지마시고 지인들이..
그러니까요 여러모로 걱정하고..
그래서 저도 하우스로 바꿔볼..
울신랑이랑 합체하면 이상적인..
쓰레기봉투 뒤져서 쓸만한 것..
종량제 비닐봉투도 꽉꽉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