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키워주시고,돌 봐주신 큰 어머니!이제는 세월의 흔적을 비껴 갈 수 없듯이,많이 약 해지시고, 이 곳 저곳 아픈곳도많으시고....특히나,코로나는 더욱 조심 하셔야 합니다!올 해는 찾아뵙지 못하고,전화로만 안부 말씀 드리고....ㅠㅠ사랑하는 큰 어머니! 제가 아직도 효도를 다 못해 드렸습니다!그때까지 늘 건강 하시고, 식사도 잘 챙겨 드시고, 건강 하십시요!사랑 합니다! 큰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