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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보내는 마음


BY 오늘도 2020-12-31

올해를 보내는 마음

새옹지마
인생의 길흉화복은 항상 바뀌어 미리 헤아릴 수 없다더니
코로나라는 태클이 들어올 줄은 미처 몰랐네요.

전화위복
코로나 초창기 주식폭락으로 쪽박까지 갔었는데
코로나 관련주식으로 빨리 옮겨 흉악한 세상에서도 주식 2배로 키웠네요.

천만다행
코로나 시대에 무사하니 다행입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