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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계곡으로 피서갑니다.


BY 금순이 2011-07-02

어느새 칠월이네요

장마가 끝난건지 오늘하루도 아주 폭염입니다.

다들 바캉스 준비하느라 바쁘신거 같아요

올여름 더위도 무진장 길다고 하던데 벌써부터 더위를 먹은거 같습니다.

모두 모두 즐거운 여름휴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