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코스로 강원도 영월을 가볼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영월은 산좋고 물좋은 곳으로 많이 알고 있습니다. 영월에는 봉래산과 그주위로 동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동강은 우리나라 강중에서 제일 경치가 빼어날 정도로 손꼽을 정도로 아름다운 강이랍니다. 환경보호단체에서 동감댐을 적극 반대한 이유도 천연기념물의 보호와 아름다운 자연을 파괴되는 걸 저지하기 위해서 였답니다.
특히 여름에는 어라연에서 래프팅을 많이 즐기기도 합니다.
첫째날 코스로 영월로 들어서자 마자 선돌이라는 곳을 방문합니다. 이바위는 동강옆에 우뚝 선 큰 바위로 아름다운 절경을 뽑내고 있답니다.
동강축제 기간에 맞춰 가면 동강에서 송어잡기, 뗏목체험 등의 체험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영월시내 주위에 청령포와 단종묘가 있으며, 영월에서 차로 20분정도 거리에 고씨동굴에 있습니다.
야간에는 봉래산으로 올라가 별마로 천문대에서 별자리를 구경하고 영월의 야경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둘째날은 봉래산으로 올라가 패러글라딩(일요일)을 타는 장면을 구경하고, 다시 오후에는 김삿갓의 생가를 구경하고 김삿갓계곡에서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길 생각입니다. 그리고 근처에서 감자떡과 막국수등의 먹거리도 즐기고 싶네요
영월은 관광지가 많고, 감자나 옥수수, 그리고 송이와 같은 특산품도 많이 있으므로 일단 방문하게 되면 후회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영월 동강주변에선 7월말 매년 여름마다 동강축제가 벌어 진답니다
영월은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특히 여름철에는 레프팅을 즐길수 있는 곳이 많고 김삿갓계곡 이나 고씨굴처럼 여름철에 오면 시원하게 느낄수 있는 곳이 참 많은 곳이죠!
영월로 들어서자 마자 선돌이라는 곳을 방문하게 되면 이바위는 동강옆에 우뚝 선 큰 바위로 아름다운 절경을 뽑내고 있답니다. 산위에서 바라보면 멋진 절경이 어우러진 선돌의 자태에 감탄하게 될것입니다
동강축제 기간에 맞춰 가면 동강에서 송어잡기, 뗏목체험, 낚시등의 다채로운 체험행사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모두 체험행사 비용은 없으며, 모두 영월군을 홍보하는 자체적인 행사이므로 휴가비를 절약하면서 여름철의 재미를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동강축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