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의 초기 모습을 알고계신가요?

 

아시는 분이 거의 없다고 생각하며 이미지 올립니다.

 

 

중앙의 노란색은 계란이예요. 계란 색소지요.

 

계란색소가 이렇게 효과가 좋네요.

 

우여곡절 끝에 귀가 잘리고

 

울다가 페인트가 벗겨져 지금의 도라에몽이 되었죠.

 

 

위의 내용은 만화상의 도라에몽 비긴즈이고

 

실제 도라에몽이 태어난 배경은

 

 

새로 연재될 만화를 고민하던 후지코 F 후지오 작가님이

 

 

자녀의 오뚜기를 보시고

 

 

영감의 떠올라 그리시게 되었죠.

 

 

그렇게 도라에몽은 작가님의 책상에서 나왔답니다. ㅋㅋ

그날이 바야흐로

 

 

도라에몽이 여러분보다 더 늙었죠?  하하~!!
그렇다보니
이번 극장판 <진구와 철인군단>이 31번째 입니다. 

기념 이벤트에서 보내주는

홋카이도 도라에몽 두근두근 스카이 파크를 가시면 도라에몽의 모든 것을 보고 느낄수 있어요.

도라에몽 만수 무강 하시옵소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