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때 너무 재미있게 본 '터미네이터'가 생각나요.
1979년에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어린나이에 너무 감동깊게 봐서
제임스 카메론과 주연인 마이클 빈을 너무 좋아하게 되었어요.
그런 제임스 카메론이 대감독님이 되셔서 너무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