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을 나온 암탉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거 같아요.
끝까지 초록이를 지키는 암탉의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리고 마지막에 족제비 엄마에게
자신을 내어주면서 죽음 마칠땐
눈물이 나더라고요.
부모의 마음이 다 그런거 같아요.
부모님한테 더욱 더 잘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