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이 곧 사랑의 능력을 저울질 하는 척도는 아닙니다.”
리타가 법정에서 재판장에게 했던 대사에요.
정말 보는 내내 펑펑 울었습니다.
지금도 생각만 하면 찡..
모성애가 아닌 부성애를 다룬 영화는 처음이였는데
그렇게 가슴 따뜻하고 맘 아팠던 영화는 처음이였어요.
3번을 봤는데 3번 볼때마다 펑펑 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