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섬.. 석모도의 펜션 심플하우스 (www.simplepension.net )
요며칠 겨울날씨 답지 않게 따뜻한 햇살이 계속되는 날씨입니다...
석모도펜션 심플하우스의 카페는
낮시간동안은 난방을 꺼두어도 오히려 더운느낌이 들정도네요..
넓은창을 넘어 들어오는 겨울햇살이 이미 펜션에 봄이 온 느낌이네요..
석모도펜션 심플하우스에는 이른봄이 가까이 와있습니다..
석모도펜션 심플하우스에는 ..
겨울하늘의 영롱한 별빛을 바라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옷깃을 여미게 하는 바람이 기다리는 겨울바다도 있습니다..
저멀리 한적한마을의 한농가의 굴뚝에서 하얀연기가 올라오는 저녁무렵..
비록 먼바다의 구름때문에 멋진 석양은 아니지만
태양은 붉은빛을 마지막으로 보여주며 서산으로 기울고 있네요...
석모도의 조그만 포구... 장구너머포구에 노을이 물들고 ...
겨울은 더이상 추워지지 않을것 같은 바람이 얼굴을 스칩니다...
석모도겨울바다를 거닐어볼수있는 민머루해변...
텅빈 해변을 거닐어 볼수있는 시기도 지금이랍니다...
물론 석모도펜션 심플하우스앞바다에서 걸닐어 보는것도 좋겠죠...^^..
지금 떠나보세요...
석모도는 혼자여도 좋고 둘이여도 좋은 섬속의 섬이랍니다...
여행은 꿈꾸는곳을 찾아가는것...
비록 겨울바람은 불고있지만 마음만은 따뜻해질수있습니다...
석모도펜션 심플하우스는 준비된 마음으로 기다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