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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청도 프로방스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아직은 봄내음은
낯설기만 청도 프로방스
카메라 셔터를 누를때
장갑을 착용하지 않아도 될만큼
기온이 올라간것
같습니다.
제가 1년에 청도를
50여번은 대구에서 왔다갔다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청도 프로방스의
러브로드에 들어서면
오랫동안 멈춰진 열차
한량이 있습니다.
멈춰진 프로방스
열차는
앙리 마티스의
'루마리아 풍의 블라우스를 입은 여인'이라는
그림으로 화사하게
봄기운을 느끼게 합니다.
3월 국내여행지
추천으로 청도 프로방스에는
봄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소식은 제가
받는데로 전해드릴께요^^
러브로드는 낮 풍경과
사뭇 다릅니다.
순백의 조명이 제
눈에는
블루처럼
느껴지더군요
따뜻한
커피한잔에
벤치에
앉아서,
대화하고
싶어집니다.
진짜 사나이의
군인처럼
늠름하게 프로방스를
수호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마냥
좋아합니다.
오늘의
포토제닉입니다.
프로방스 허브샵과
나무들의 조명의 조화가
넘
완벽한것
같습니다.
한우 맛있기로 유명한
청도 맛한우 식당의
전경입니다.
지나갈때 마다 배가
꼬르륵.... 합니다.
청도맛한우 옆길에서
내려다
본
러브로드와 청도
프로방스 레스토랑입니다.
정겹게 러브로드를 걷고
있는
연인입니다.
프로방스 레스토랑의
화려한 조명입니다.
프로포즈
로드안에서
빛을 보면서 환호성을
지릅니다.
소품가게,
사탕가게,빵집 등이 있는
프로방스
마을입니다.
한결같이 인심이 좋은
분들입니다.
진빵집은
항상
북새통입니다.
밤이 깊을수록 조명은
더욱더 화려해지고,
관람객의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프로방스 레스토랑
전면입니다.
넘넘
화려합니다.
경상도 사투리도 천지
삧까리 입니다 ㅋ
사진으로 다시
보니,
내가 저 속에 있었다는
사실이 믿겨 지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