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호텔에도 장터가 있네요 주말에 비올 거 같앴는데 안와서
밖에 나갔다 왔어요..
국립 극장에서 공연을 보기로 했는데 극장 바로 앞에 반얀트리 호텔이 있잖아요~!? 토요일에 오픈마켓이 열린다고 하길래 공연 전에 마켓도 들렀다 왔어요.
특이한거 같애요.. 호텔에서 장터가 했었던 적이 있었나..
부스가 그렇게 많지는 않는데 유니크한게 많았어요
시엄마랑 친정엄마주려고 쿠엔즈버킷인가 거기서 참기름도 포장해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