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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책읽을 용기가 없었던 마음의 안식처 .... 파주출판단지


BY 왈가닥루시 2017-09-01

북카페가 예쁜곳도 있고 쉬엄쉬엄 하며 느리게 여유있게 책한권 읽는 재미도 있고 책 넘기는 재미도 있고 종이 향기도 맡고 정말 좋은 곳이라 아이들 데리고 가면 북 콘서트도 한답니다. 주변에 건축물들도 너무 멋있고 아름다워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안식처가 되는 곳이라 강력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