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시댁에 가서 시어머님과 같이 김장해요..친정암마한테 얻어먹어도 되는데 시어머님이 꼬 같이 하시자고 해서 김장때마다 너무 힘들고 부담스럽네요..요즘은 김장김치를 담그지않고 포장김치로 주문해서 먹는경우도 많은것 같더라구요..저도 시판김치를 사서 먹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