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요일은 친정엄마 생신을 맞이하여 가족들이 모여 외식을 합니다.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키려면 아무래도 부페가 제일 무난할거 같아
미리 예약해 두었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형제들이라 좋으네요.
엄마,생신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