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운데도 기본적으로 2시간 정도는 기다려야 할것입니다..
2시간을 기다려서 먹었는데,..꼬막의 진리,..최고의 진리를 알았습니다,..기다린 보람,..정말 강추 입니다..
기다리는 동안 번호표가 있으니,..쇼핑을 하던지,..영화를 보던지,..계획을 잘 맞추면 더욱 더 재밌는 맛과 기다림의 설레임이 될것입니다..
밤도께비에서도 아주 완전 강추한 강릉 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