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일본여행하던 당시 오사카에 유명한 우동전문점인데 그릇 크기에 놀라고 그렇다고 양이 우리 나라처럼 꽈 채워주는건 아니지만 우동 면발에 국물이 어찌나 맛있던지 정말 지금까지 먹어보던 우동과는 차원이 다르더라고요 가게문연지 언 70년된 역사깊은 우동집인데 정말 맛있었어요 지금도 또 먹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