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378

김장 이야기


BY 세상바라기 2023-11-16

몇백포기 김장은 이제 못하죠.
뭍어둘 곳이 없어 김치냉장고 옛날 맛있던 김치맛은 없고
몇 포기 안담그다보니 김장 안해요.
그래도 젓갈맛 약하게 나는거 좋아해요.
김장하시는 님들 수고하세요.

등록
  • 하나님자녀 2023-11-17
    김장은 시어머니가 담아서 보내주세요
  • 세상바라기2023-11-18
    @ 하나님자녀좋은 부모님 두셨어요.
  • 토마토 2023-11-16
    예전에는 먹을것이 김치밖에 없으니 김치로 모든 요리를 하다보니 정말 많이 담궜던것 같아요.. 지금은 그때 그때 사먹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네요
  • 세상바라기2023-11-18
    @ 토마토동감해요. 저도 구매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