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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카페 화장실만 이용했다는 손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5822	나쁜 며느리가 되려구요~~~~~	고민녀	2001-12-30	705
15821	너무 화가 나 정신 병자가 될 것 같아... (9)	미칠것 같..	2001-12-30	1,432
15820	눈이 온다고 못온 다네요. (3)	울화병	2001-12-29	865
15819	저 아래 시동생땜에 속상하다 하신 분?	버릇들인 ..	2001-12-29	457
15818	두번째 바람이 시작되었나봐요 (6)	서러움	2001-12-29	1,058
15817	친정이라는 십자가 (1)	아이구	2001-12-29	875
15816	나 너무 속상해 (1)	eveco	2001-12-29	766
15815	돈 없인 살수없나... (3)	텅빈맘	2001-12-29	903
15814	임산부 감기에 뭐가 좋나요? (3)	임산부	2001-12-29	159
15813	시짜들 사람 바보 만드는거 일도 아니네~ (4)	홧병	2001-12-29	1,050
15812	짜증나는 시엄니.	소심	2001-12-29	804
15811	설마... 이번엔 아니겠지???	체념..	2001-12-29	851
15810	내가 짜증받이인가요? (1)	열받어	2001-12-29	595
15809	변이요...며칠동안 염소똥(?) 처럼 나오는데...왜 그런거죠? (2)	궁금	2001-12-29	200
15808	친정엄마??? (3)	아기맘	2001-12-29	719
15807	다단계 이피엔을 아시나여?(속상해서여)	화난이	2001-12-29	304
15806	나 자신을 반성한다 (2)	나는	2001-12-29	533
15805	언제까지 똥을 닦어줘야 하나....휴	너무하는 ..	2001-12-29	975
15804	남편 직장동료의 아내 (5)	한밤에 걸..	2001-12-29	1,781
15803	남자들은 왜 그 모양들일까 (4)	결혼6년차	2001-12-29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