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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카페 화장실만 이용했다는 손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5802	저 조리원들어가면 누가 우리큰애를 봐줘야 하나요 (9)	bzaer..	2001-12-29	432
15801	아무일도 없는데..그저 심란.. (2)	난 비정상..	2001-12-29	554
15800	살다가 하는 결혼인데 어디까지 마음을 비워야 하나요?	고둘빼기	2001-12-29	743
15799	장모가 사위를 만났을때 (5)	속상해	2001-12-29	756
15798	평소 아이가 방귀 끼면 거품같은 설사가 소량 나오고,한번씩 혀가 목안으로 말려 들어간다고 하네요. 외관 (2)	"긴급"혹..	2001-12-28	327
15797	성실한 울 남편 근데...	속상해	2001-12-28	832
15796	마음을 비우기 (8)	우울녀	2001-12-28	1,264
15795	핸드폰서비스 (1)	열받음	2001-12-28	455
15794	넘~넘~ 답답해서리.... (4)	주~~~~..	2001-12-28	1,068
15793	아파트값이 요동을 치네요~ (5)	넘속상해요..	2001-12-28	909
15792	아래 글..반말 죄송..수정이 안되네요..기냥 퍼다가 쓴게 그만..(냉무)	happy..	2001-12-28	157
15791	기분 전환 좀 하세요~~조은 노래...	happy..	2001-12-28	349
15790	중3아들이 가츨했어요 (9)	속상녀	2001-12-28	670
15789	사업동지 구해여.. (2)	앙앙	2001-12-28	364
15788	호칭이란는게... (1)	이슬이	2001-12-28	475
15787	아르바이트시간 (2)	아줌마지뭐	2001-12-28	512
15786	ebs누키클럽에서 아이들 공부시키고 계시는 분 조언좀...	엄마맘	2001-12-28	167
15785	친구결혼식... (4)	아줌니	2001-12-28	885
15784	18개월 아기가 놀수있는곳 좀 알려주세요	sebin..	2001-12-28	217
15783	이런 기분 아세요??...... (2)	혹시나	2001-12-28	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