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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국가보안법 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3864	태풍 되기전에... (4)	또 겪긴싫..	2001-11-16	870
13863	나보고 돈벌어 오라구? (1)	노는여자	2001-11-16	719
13862	딸과 며느리 ? 2	삐진며느리	2001-11-16	604
13861	대책없는 인간	열받은여자	2001-11-16	461
13860	나 왜 이러지? (20)	한심탱이	2001-11-16	1,088
13859	빚만 늘어나서	옥이	2001-11-16	390
13858	PD수첩을 보고... (5)	불루문	2001-11-16	844
13857	남편과 살아야하나 (6)	아줌마	2001-11-15	1,065
13856	좋은 방법 있으면 알려주셔요 (1)	kw699..	2001-11-15	402
13855	난 바보다 친구랑 그만 만나고 싶다.... (3)	슬픈사람	2001-11-15	796
13854	예쁜이 아빠의 글..	으유..	2001-11-15	780
13853	추수감사절 되면 뭐 가져가야하나요? (2)	아리송해	2001-11-15	208
13852	일석이조의 짭짤한 정보(삭제)	ljn94..	2001-11-15	144
13851	어깨가 내려앉는 날은..나도 해방되고 싶다..	지친엄마	2001-11-15	283
13850	어느날 나에게 이런일이 (5)	예쁜이 아..	2001-11-15	916
13849	수험생자녀둔 경험 있으신분 도는 재수생.. (2)	고3엄마	2001-11-15	194
13848	아파트를 제명의로 하면 증여세를 내야 하나요?? (1)	무명	2001-11-15	255
13847	열아홉살엄마가 친구들과 노느라 아이가 죽는것도 몰랐데네요 (5)	넘 무서워	2001-11-15	834
13846	엄마때문에 잃어버린 우정!!!	슬픔	2001-11-15	440
13845	2층 때문에 노이로제 걸리겠어요. (1)	호빵베이비	2001-11-15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