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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공항에서 포옹 시간을 3분으로 제한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3381	우리 신랑 어찌할까요	이름없는 ..	2001-11-05	1,039
13380	친정엄마께 용돈드려도 사고싶은걸 안사세요. (2)	용돈	2001-11-05	338
13379	천의 얼굴을 가진 어머니 (3)	외톨이	2001-11-05	970
13378	아파트 발코니 확장 공사에 대해 잘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4)	발코니	2001-11-05	312
13377	효자남편 너무 시러!!! (4)	섀댁	2001-11-05	666
13376	친구가 없네요. (3)	울고싶어라..	2001-11-05	672
13375	1박 2일의 허무한 외출	단풍맘	2001-11-05	1,082
13374	냉장고 소리	kkm72..	2001-11-05	236
13373	엄마,아내,며느리.....난 그냥 나이고 싶다	난그냥나	2001-11-05	516
13372	저두 그래요.	ojy11..	2001-11-05	313
13371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은데...	답답이....	2001-11-05	953
13370	속터지는맘...	micy	2001-11-05	615
13369	댁의 자녀가 어떤사람으로 성장했으면들 하세요?	과외선생	2001-11-05	307
13368	우리 동서한테요....	큰동서	2001-11-05	940
13367	시어머니 생신상 (4)	헉헉	2001-11-05	519
13366	어떻하지요 우리아이가 장염이라는데... (8)	모모	2001-11-05	199
13365	살다가 결혼하신 분들 보세요.. (1)	잠도 안오..	2001-11-05	501
13364	툭하면 우는 우리 아들 어떻게 공부시켜야하나요????	성질드럽은..	2001-11-04	421
13363	또.. 시작된 하혈, 우울함.. (1)	그 옛날 ..	2001-11-04	536
13362	친손자는왕자..외손자는머슴? (5)	배꼽찾아삼..	2001-11-04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