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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소년원의 논란에 은퇴를 선언한 배우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3481	중년 이혼율이 심각하다더니 (1)	종적	2001-11-07	813
13480	남편의 외박...	지가뭔데...	2001-11-07	741
13479	시외삼춘 회갑이신데.. 조언을 듣고 싶어서요 (4)	낑깡	2001-11-07	474
13478	조언부탁해요 (1)	전세집	2001-11-07	474
13477	아들때문에... (5)	체리향기...	2001-11-07	1,024
13476	답답하고 속상하다 (6)	qwas1..	2001-11-07	1,309
13475	친구가 화장실 갔을 때... (3)	친구	2001-11-07	1,438
13474	빚진 남편과의 사이가 나빠지지 않게 하고 싶은데..... (1)	odree	2001-11-07	666
13473	제가 잘 한 건가요? (2)	겨울아이	2001-11-07	968
13472	꿈해몽할수있는분 있으면 알려주실래요? (1)	궁금	2001-11-07	476
13471	당신은 잘하는줄 아나? 흥	묵묵	2001-11-07	527
13470	핸드폰 사용내역서	궁금녀....	2001-11-07	960
13469	또 제가 못된 역활을 맡을때가 된것 같은데 결단을 못내려요 (5)	키티	2001-11-07	957
13468	울 아덜 엄지발톱이 빠졌어여. (2)	코코펠리	2001-11-07	198
13467	역시 며느리는 자식이 아닌가보다... (3)	못된며느리	2001-11-07	963
13466	중산층... (15)	너잘사나?	2001-11-07	1,328
13465	어쩌나..임신일까요? (4)	잠티맘	2001-11-07	584
13464	두서없는이야기...판단이 서질 않아요......	jinhe..	2001-11-07	634
13463	어디로 가야 할까요	초생달	2001-11-07	777
13462	답답한 마음 하소연합니다. (3)	답답해	2001-11-07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