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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사람이나 많이 배운사람은 없는자들의 적인가? |
이상해 |
2001-11-06 |
833 |
| 13442 |
속상해여.... (4) |
민트 |
2001-11-06 |
874 |
| 13441 |
남편의 휴대폰관리 (3) |
울적 |
2001-11-06 |
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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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때문에.. (7) |
초보맘 |
2001-11-06 |
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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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여자<딸>의 자리는.. (5) |
나 며느리 |
2001-11-06 |
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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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 동서 시집살이 |
h.s |
2001-11-06 |
397 |
| 13437 |
근데요 (1) |
고추장 |
2001-11-06 |
426 |
| 13436 |
둘째를 가지려 합니다 (2) |
속상한엄마 |
2001-11-06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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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 눈썹이 아이 눈을 찌릅니다. |
소영 |
2001-11-06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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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운 아버지 (50) |
푸념 |
2001-11-06 |
1,7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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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 어디가 좋아요(여기가 사람이 많은것같아 올리니 죄송합니다) (1) |
죄송 |
2001-11-06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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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삭제) (1) |
슬퍼요.... |
2001-11-06 |
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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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짜리 아이 검게 변한 앞니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
조언좀 |
2001-11-06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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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금을 너무 많이 달라고 하네요... (1) |
전세인 |
2001-11-06 |
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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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우울증인지... (4) |
우울증 |
2001-11-06 |
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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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아버지 (3) |
odree |
2001-11-06 |
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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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하는 남편 못살겠다... (7) |
이혼하고 .. |
2001-11-06 |
1,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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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뭐하고있나... (9) |
드림이.. |
2001-11-06 |
1,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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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같은 경우는 딸둘이 나아요..딸만 있어 걱정이신분들 보세요. (12) |
딸둘중 장.. |
2001-11-06 |
762 |
| 13424 |
고무다라이님 보세요. (3) |
동동맘 |
2001-11-06 |
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