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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소년원의 논란에 은퇴를 선언한 배우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040	대구에 있는 웨딩숍 추천 부탁~("시집가는날" 아시는분도 봐주세요) (1)	깡이	2001-08-25	402
10039	바람끼 남편 어떻게 하나요 (8)	누렁이	2001-08-25	1,128
10038	잠 자는게 내조 (2)	그냥	2001-08-25	874
10037	우리집 옷이 두달이 넘도록 안옵니다.	psych..	2001-08-25	399
10036	기미때문에........ (3)	기미나가	2001-08-25	417
10035	저도 예전엔 그랬답니다.	moony	2001-08-25	355
10034	우리 큰애가 오줌을 싸요 (1)	가을맘	2001-08-25	207
10033	친구합시다 (1)	eun32..	2001-08-24	642
10032	난 너무 이상해. (5)	페르시안고..	2001-08-24	1,220
10031	이혼대한 모든것을 알고 싶습니다. (1)	동창	2001-08-24	724
10030	맥주 두병 먹고.... (4)	음주녀	2001-08-24	881
10029	속상하다...... (1)	우울해	2001-08-24	604
10028	폭발하기 일보직전	일보직전	2001-08-24	568
10027	마누라도 모른척 하는 시숙을 우리가.. (1)	아랫동서	2001-08-24	884
10026	밥안먹는 아들때문에 속상해요	나야	2001-08-24	369
10025	자식 생일이 무서버 (6)	나두	2001-08-24	702
10024	시동생들 뒷치닥거리 언제까지..... (3)	며느리	2001-08-24	828
10023	★ 제 친구가 유부남을 사귀는것같아요...어쩌죠?? ★ (1)	스파니엘	2001-08-24	967
10022	후~(심난하니까 자꾸 찾게되네요...) (3)	shimz	2001-08-24	825
10021	줄이세요(적금을 깨야하나요. - 답변입니다.)	동감	2001-08-24	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