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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소년원의 논란에 은퇴를 선언한 배우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558	우린 며칠전만해도 덮을이불도 없었당..	삼베모시이..	2001-07-13	589
8557	답답한 인생의 곰 이야기	허탈함	2001-07-13	1,024
8556	이게 무슨일 일까요? (5)	zero	2001-07-13	1,504
8555	말 안듣는 애땜에 속상해 죽겠어요 (2)	화난 엄마	2001-07-13	465
8554	핸드폰 내역서 떼어보신분>>>>>>>> (7)	넘~~속상..	2001-07-13	955
8553	더러운 우리집.. (14)	한달째	2001-07-13	1,331
8552	경상도 남자랑 결혼하면 괴롭지요.. (26)	전라도댁	2001-07-13	1,330
8551	세상에 이럴수가..꼭 읽어 보세여.. 그리고 이분께 힘을 주자구여... 넘 불쌍해.. (1)	이름없음...	2001-07-13	664
8550	번지수 잘 못 찾으셨어요.여긴 남편자랑방이 아니고 속상해 방 임다(아랫글에 대한 답변 .내용무) (1)	덥다더워	2001-07-13	183
8549	남자 잘 만나 행복한 여자 (27)	늘 행복	2001-07-13	1,421
8548	교사와 부모사이	교육을 걱..	2001-07-13	453
8547	불청객 (4)	charm..	2001-07-13	908
8546	운영자님께 (3)	예쁜 아..	2001-07-13	364
8545	남편이미워요 (2)	우울한여자	2001-07-13	793
8544	살림 잘 하는 여자가 난 부럽다 (3)	사랑하자	2001-07-13	825
8543	이사경험있으신분들!!! (4)	띨띠리	2001-07-13	436
8542	미친올케 (8)	열	2001-07-13	1,341
8541	불안증 (1)	먹구름	2001-07-13	551
8540	여기도 돈내라라네요!!!!	소라	2001-07-13	568
8539	욕하는 아이들... (4)	욕없는세상	2001-07-13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