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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과 잘 지낼수 없을까요? |
고민녀 |
2000-09-07 |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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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떡하라고 |
애기엄마 |
200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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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이 정말열받아..... |
향수 |
2000-09-06 |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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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유영님 글을 읽고.. |
초보엄마 |
2000-09-06 |
437 |
610 |
다중인격자 내 남편에대해서 |
퍼플 캣 |
2000-09-06 |
681 |
609 |
체팅 하다가 해킹당했어요 |
아마조나 |
2000-09-06 |
566 |
608 |
불효녀님 ! 고마워요. |
파랑새 |
2000-09-06 |
293 |
607 |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은 우리 안했으면 해요. |
영자 |
2000-09-06 |
409 |
606 |
돌지난 아기에 대하여..... |
예림엄마 |
2000-09-06 |
445 |
605 |
시골에 혼자 계신 엄마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 |
파랑새 |
2000-09-06 |
458 |
604 |
천유영님의 글..그리고 오버센스... |
고운 |
2000-09-06 |
615 |
603 |
설에는 시댁가고 추석에는 친정가는 풍습 만들면 안될까요?? |
새벽 |
2000-09-06 |
478 |
602 |
하나밖에 없는 딸아이 때문 ...... |
속상이 |
2000-09-06 |
390 |
601 |
애가 귀따기를 맞고 왔습니다 |
속상한 아.. |
2000-09-06 |
415 |
600 |
저는 복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
이윤예 |
2000-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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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
명절이 다가올수록 가슴이 떨려요 |
kate |
2000-09-06 |
540 |
598 |
내 남편 어떻게 내걸로 만들죠 |
외로운여자 |
2000-09-06 |
676 |
597 |
천유영님의 글을 읽고 |
한걱정 |
2000-09-06 |
487 |
596 |
천유영님 보세요! |
토이 |
2000-09-06 |
508 |
595 |
큰애때문에 너무 속상해요 |
가을비 |
2000-09-06 |
4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