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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고민 Talk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00	너무미운남편	가을비	2000-08-24	769
399	<b><font color=magenta>답해주신 두분 감사드리구..그 뒤 사연!!	슬픈이	2000-08-24	521
398	너무나 답답해서 ......	비처럼	2000-08-24	960
397	부부가 뭘까요?	힘든이	2000-08-24	934
396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코걸이	용이엄마	2000-08-24	605
395	자식 일이라 정말 더 속상하다!!	지니	2000-08-24	659
394	세상살기가 왜 이렇게 힘든가요?	슬픈이	2000-08-23	853
393	또 있네?!	천사	2000-08-23	488
392	무조건 맏이의 몫인지.... 여러분의 의견은?	라라	2000-08-23	843
391	폭발할것 같아요	멍청한여우	2000-08-23	855
390	시어머니! 당신도 여자입니다. 우리고 똑같은 인간이구요.	좋은날	2000-08-23	710
389	남편의불륜을바라보는심정	절망	2000-08-23	1,146
388	임계자님 보세요	영파리	2000-08-23	582
387	헤즐넛님 보세요	영파리	2000-08-23	399
386	시댁 특히 시어머니한테는 강하게 할때도 있어야..	밍밍	2000-08-23	624
385	남편한테 얘기해봐요	김진희	2000-08-23	738
384	힘들다구 말하세요	안타까운 ..	2000-08-23	464
383	입덧을 하는데도 시댁은...	헤이즐-넛	2000-08-23	795
382	여긴 없겠지?	happy..	2000-08-23	878
381	자격미달인 엄마가	코스모스	2000-08-23	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