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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속상해요


BY 손님 2000-07-24

아시는분이 계셔 들어와 봤어요.
아 이렇게도 살고 저렇게도 살고 삶이 다양함을 느꼈어요.
여자의 일생. 그렇군요. 가슴이 저며오네요.
부디 이런 글란에 글 올리신분들 모두 잘되었으면 하네요.
저는 잠시들러보았던 남자,40을 바라보는 유부남이랍니다.
안타까움을 안고 그만 나갈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