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단아 정말 다시 한번 미안 그치만 나도 이해해 줄수 있지? 나도 잠을 잘 못잤어. 신경쓰여서 아침에 바로 아무얘기나 쓰기 코너에 가서 글 올리고.... 내 글 보았지....... 우리 다음에 꼭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