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동서는 남입니다. 따뜻한 말이나 이해를 기대하지 마십시요. 당신의 큰 동서는 당신 덕에 큰 혜택을 보고있고 그게 깨질까 두려워 자꾸만 엄살을 부리는 것이니... 당당해지십시요. 아직까지 우리사회는 큰아들이 모셔야 한다는 정서가 지배적이므로 생색내셔도 좋고 가족회의를 통해 생활비 보조를 이야기 하셔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