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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는 남입니다.


BY 동병상련 2000-08-05

한마디로 동서는 남입니다.
따뜻한 말이나 이해를 기대하지 마십시요.
당신의 큰 동서는 당신 덕에 큰 혜택을 보고있고 그게 깨질까 두려워 자꾸만 엄살을 부리는 것이니...

당당해지십시요.
아직까지 우리사회는 큰아들이 모셔야 한다는 정서가 지배적이므로 생색내셔도 좋고 가족회의를 통해 생활비 보조를 이야기 하셔도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