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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엄마들 화이팅입니다요


BY 삐삐 2000-08-10

그쵸? 맞죠? 다행이네요(??) 여러분들도 저처럼 같은 입장이라니
이 세상에 저만 이렇게 힘든줄 알고 엄살을~~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어쩜 저랑 똑같은지....
제가 하고픈 얘기였어요
그리고 저도 산후우울증 비슷한 걸로 밤마다 술을 좀 마셨더랬는데 지금은 않마셔요


여러분 우리 서로 화이팅 한번 외치고 오늘도 우리 애들
열심히 사랑하자구요
저를 위로해주신 여러분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