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은 왜 아들이 얄밑다 고3인지 대학을 가야되는데 꿈이 없다 내가 안달이니 자다가도 나는 한숨이 나온ㄴ다 친구아들은 공부를 그렇게 한다는데 하나님 께 빌어 볼까나 꼭좀 대학에 들어 가께해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