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고고학자가 자신의연구자료를얻기위하여 길을떠났습니다.
여기저기 자료를찾아헤매다 그만길을 잘못들어 캄캄한 동굴에
갖히고 말았답니다.
"이곳에서 나가야할텐데"..
그렇지만빛이라곤 찾을수없는동굴안에서 아무리헤매도
길은찾을수 없었지요.
그때 어디선가날아든 반딧불한마리!...
아!
그작고보잘것없는 반딧불은 고고학자의 길잡이가되어
주었습니다.
저도 반딧불을 만나고싶어서 글을올렸습니다.하지만
자신의문제는 스스로밖에는 해결할수없는것같습니다.
응답의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