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91

칵테일님, 보세요.


BY yoon123 2000-08-15

칵테일님, 안녕하세요.
님이 답변하신 '악어의 눈물'진솔하고 참 좋았습니다.
꼭 10년전 저의 얘기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저도 아이때문에 그 좋은 직장을 미련없이 떠났지요.
가끔 생각은 나지만, 그래도 후회는 하지않습니다.
앞으로 진솔한 얘기 계속 부탁드립니다.